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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주도 롯데호텔♪프라이빗비치 라운지 제주도 롯데호텔♪프라이빗비치 라운지 제주도 롯데호텔의 또다른 좋은점!숙박객만 갈 수 있는 프라이빗비치 라운지를 즐길수있다는거-♡ 야자수들이 이국적인 느낌을 느끼게 해준다.아침 일찍 나와서 아직 사람들도 없고 좋당ㅎㅎ 수영복을 안가져와서 못간 헤온ㅠㅠㅠㅠ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이렇게 늦게까지 하는줄 알았으면....ㅋㅋㅋ 아침 일찍 손님맞을 준비중이였다.따뜻한물이 나와서 김이 모락모락ㅎㅎ 프라이빗비치라운지 가는길~여기 정원도 구경하면서 산책하면 진짜 좋다.아~휴가 온거 맞구나 여기 한국 맞나여?바다색깔도 감동. 날씨도 감동이였다♥ 전망대에서 어디까지 보이나 확인도 해보고ㅎㅎ 여기가 바로 롯데호텔 피라이빗 라운지 차도 마음껏 마실 수 있고 족욕도 가능하다>. 더보기
제주도 롯데호텔♩스탠다드룸 제주도여행/제주도 롯데호텔♩스탠다드룸 제주도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제일 좋았던 숙소!중문에 있는 롯데호텔*_* 낮보다 밤이 더 예뻤던 외관:) 비수기여서 나름 저렴한 가격에 롯데호텔에 묵게됐당ㅎㅎ 제주도는 워낙 숙박시설이 잘되있어서 굳이 호텔이 아니여도 좋은곳이 많은데 역시나 호텔은 호텔이다. 넘 좋았당ㅎㅎㅎ 조명부터도 넘 이쁘다ㅎㅎ 방은 10층으로 배정 받았다. 조용하니 분위기도 넘 좋다 프론트에서 멤버쉽가입을했다. 사용할 일이 많아지면 좋겠당ㅎㅎㅎ 돈 많이 벌어야지ㅠㅠㅠㅠㅠㅠ ▲제주 롯데호텔 스탠다드룸 크기는 둘이서 쓰기에도 충분했고, 룸 상태도 정말 좋았당ㅎㅎㅎ 이런 호텔 조명이 참 좋아~ 따뜻따뜻한 느낌! 추워서 거의 나갈일은 없었지만ㅋㅋㅋ 테라스에서 풍경봐도 멋지다. 이국적인느낌~ 화장실 상태도.. 더보기
제주도 여행♪ 도순다원 : 힐링코스로 딱! 제주도 힐링 여행♪ 도순다원 생각보다 넘 좋았던 도순다원정해놓지 않은 여행의 선물같았던 곳. 아무도 없어 사진찍기도 좋다초록초록내 기부니도 초록초록 싱그러워지는듯 6월의 녹차밭은 푸르르다. 그루째 뽑아오고싶던 나무이와중에 내왕소니 부끄럽넹ㅋㅋ 조용조용하고 유명 유적지를 별로 안좋아 한다면 추천!가는길도 쫌 골목안으로 구불구불 찾기 어려웠다. 난 오설록같은 관광지로 만들어 놓은 곳인줄 알고가서 녹차 아이스크림 먹어야지~ 하고 간곳이였는데녹차아이스크림은 못먹었지만 더 좋은거 보고 오고 이쁜 사진도 찍고왔다 이게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지만색감도, 모양도 너무 이뻤다 이 넓은곳에 우리밖에 없어 더 신났던 그리운 도순다원♪ 더보기
[대마도 1박2일여행] 히타카츠 미우다해변♪ 대마도 여행중 제일 좋았던 미우다해변 멀리서 보기만 해도 좋다. 그치만 패키지여행의 최대단점인 시간제한 20분만 보고 오라는 말에 더 마음이 급해졌고, 그래서 더 아쉽기만한..... 파란하늘, 바다냄새 조용한듯해 보이지만 관광객들이 모두 한국인ㅋㅋㅋ 에메랄드빛 바다색깔도 너무이쁘다 앞모습보다 마음에 드는 우리 단체사진 :) 쁘이~~~ 하투하투 ♡♡♡♡♡ 사진보니까 또 언능 우리 여섯이서 여행가고싶어진다 표정이 다들 정말 신나있네ㅎㅎ 따뜻할때 와서 수영하고 싶어지는 미우다해변! 부산사는 사람들은 가까우니까 여름에 여기와서 캠핑도하고 그런다는데 그저 부럽다ㅠㅠ 마지막은 내사진으루 뿅 :) 대마도여행 알아보면 젤 많이 나오겠지만 나도 강추강추! 패키지여행사들도 여기 시간좀 늘려주십쇼! 더보기
대만여행 둘째날♩ 조식대신 융캉제 딘타이펑 1호점에서 아침♪ 둘째날의 시작.조식이 별로라 바로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원래는 용산사를 먼저 가는거지만 우리에겐 먹는게 우선.딘타이펑 1호점에 가기 위해 MTR을 타고 동먼역으로 왔다. 융캉제가 시작되는 거리.9시경이라 매우 한산하다. 길가에 바로 있는 융캉제 딘타이펑.딘타이펑 1호점! 딘타이펑 들어오면 입구에 바로 딤섬 만드는 분들이 열심히 만들고 계신다.덕분에 맛있게 먹어요. 감사합니다:) 융캉제 딘타이펑은 1층은 거의 앉을자리가 없다고 보면되고 2층부터 테이블이있다귀여운 딘타이펑 마스코트가 위로 올라가란다. 아 귀여워.근데 일본어로는 써있는데 우리나라 말로는 안써있네.나가면 애국자 된다는말이 괜한말이 아님. 메뉴는 우리나라말로도 써있다.한국 딘타이펑과 크게 차이나는건 없는듯. 양배추김치새콤하니 비싸지 않은 가격.. 더보기
대만 밤도깨비 여행♩ 새벽도착,다이어리오브타이페이호텔 새벽 1시쯤으로 기억한다. 비몽사몽이라 사진같은건 찍을 정신도 없었고 비행기가 연착하는 바람에 예약해둔 픽업택시가 이상없는건지 걱정뿐.다행히도 특이한 억양으로 영어반 중국어반 하는 친절한 아저씨가 우릴 공항근처 주차장으로 데려가서택시를 태워줬다.엄청 어두웠고 바람도 엄청 불었다. 심지어 그 주차장엔 무서워하는 개가 엄청 짖어댔다.친절한 아저씨 덕분에 다행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무서웠다.이게 대만의 첫인상. 호텔이라고 말하기는 쫌 그런 다이어리 오브 타이페이그래도 시먼딩 시내에 4명이서 함께할 수 있는 방을 구했다는거에 감사한다.심지어 가격까지 저렴.시설에 딱히 불만도 만족도 없었다.아, 우린 멀티탭을 안챙겨 갔는데220v로 호환되는게 2개밖에 없는거.굳이 찾자면 이게 불편했다. 프론트에 물어봤으면 멀티탭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