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여행 둘째날♩ 조식대신 융캉제 딘타이펑 1호점에서 아침♪ 둘째날의 시작.조식이 별로라 바로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원래는 용산사를 먼저 가는거지만 우리에겐 먹는게 우선.딘타이펑 1호점에 가기 위해 MTR을 타고 동먼역으로 왔다. 융캉제가 시작되는 거리.9시경이라 매우 한산하다. 길가에 바로 있는 융캉제 딘타이펑.딘타이펑 1호점! 딘타이펑 들어오면 입구에 바로 딤섬 만드는 분들이 열심히 만들고 계신다.덕분에 맛있게 먹어요. 감사합니다:) 융캉제 딘타이펑은 1층은 거의 앉을자리가 없다고 보면되고 2층부터 테이블이있다귀여운 딘타이펑 마스코트가 위로 올라가란다. 아 귀여워.근데 일본어로는 써있는데 우리나라 말로는 안써있네.나가면 애국자 된다는말이 괜한말이 아님. 메뉴는 우리나라말로도 써있다.한국 딘타이펑과 크게 차이나는건 없는듯. 양배추김치새콤하니 비싸지 않은 가격.. 더보기 이전 1 다음